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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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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인 없는 마음은 불교의 아비담마에서 인과법칙에 따라 생겨난 마음을 의미하며, 새로운 결과를 낳는 원인(업)을 쌓지 않는 마음과 인과법칙의 진행에 필요하며 작용만 하는 마음을 포함한다. 원인 없는 마음은 해로운 과보의 마음 7가지, 유익한 과보의 마음 8가지, 작용만 하는 마음 3가지로 분류된다. 이러한 마음들은 인식 과정에서 나타나며, 감각적 대상이나 정신적 대상에 따라 오문전향 또는 의문전향의 마음을 거쳐 다양한 단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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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용어

'해로운 과보'는 과보 자체가 해롭거나 불선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즉, 과보 그 자체가 다시 해로운 을 쌓아 나쁜 과보를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라, 불선한 업(해로운 업) 때문에 생겨난 나쁜 과보를 의미한다. 이 나쁜 과보는 그 자체로는 (유익함)도 불선(해로움)도 아닌 무기(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않음)이다.[4]

마찬가지로 '유익한 과보'는 과보 자체가 유익하거나 선하다는 의미가 아니다. 즉, 과보 그 자체가 다시 유익한 업을 쌓아 좋은 과보를 가져온다는 뜻이 아니라, 선한 업(유익한 업) 때문에 생겨난 좋은 과보를 의미한다. 이 좋은 과보 역시 그 자체로는 선도 불선도 아닌 무기이다.

'원인 없는 마음'은 아무 원인 없이 우연히 생겨난 마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5][6]

첫째, 인과법칙(업과 업의 과보)에 따라 결과로서 생겨난 마음들은, 그것이 좋든 나쁘든 혹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든, 결과로만 존재할 뿐 새로운 결과를 낳는 원인인 업을 쌓는 힘(선함과 불선함, 즉 유익함과 해로움)을 가지지 않는다. 다시 말해, 과보로서의 마음들은 '뿌리[根]', 즉 탐욕·성냄·어리석음의 3불선근(三不善根)이나, 탐욕 없음·성냄 없음·어리석음 없음의 3선근(三善根)을 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모든 과보로서의 마음은 크게 보아 무기이지만, 그중 아주 좋은 과보는 내면에 3선근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선한 업을 더 쉽게 쌓도록 돕고, 결과적으로 더 좋은 과보를 가져오게 한다. 이러한 마음에는 '욕계 아름다운 마음에 속한 욕계 과보의 마음 8가지', '색계 과보의 마음 5가지', '무색계 과보의 마음 5가지',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 4가지'를 합한 총 22가지가 있다. 이 중 출세간의 과보의 마음 4가지는 3선근을 지니지만 출세간에 속하기 때문에 후유(다음 생의 원인)를 낳지 않는다. 즉, 선한 업도 쌓지 않으며, 오히려 선업과 비교할 수 없는 출세간의 지혜, 즉 무루의 지혜이자 완전한 깨달음의 힘인 진여의 무분별지가 더 잘 발현되도록 한다. 따라서 선한 '업'을 더 쉽게 쌓게 한다는 측면에서는 18가지 마음이 해당된다.

둘째, 인과법칙(업과 업의 과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반드시 필요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마음들로서, 새로운 결과를 낳는 원인인 업을 쌓지 않고 단지 작용만 하는 마음들이 있다. (참고: 심불상응행법)

욕계·색계·무색계의 3계 중 오직 욕계에만 불선(해로움)이 존재하므로, '원인 없는 해로운 과보의 마음'이라는 용어 대신 전통적으로 '해로운 과보의 마음'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3계 가운데 욕계에는 선(유익함)·불선(해로움)·무기(유익하지도 해롭지도 않음)의 세 가지 성질이 모두 존재하지만, 색계와 무색계에는 선과 무기만 존재한다.

3. 목록

원인 없는 마음 18가지는 다음과 같다.


# 평온(捨受)이 함께한 안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이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비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설식

# 고통(苦受)이 함께한 신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받아들이는 마음

# 평온(捨受)이 함께한 조사하는 마음
# 평온(捨受)이 함께한 안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이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비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설식

# 즐거움(樂受)이 함께한 신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받아들이는 마음

# 기쁨(喜受)이 함께한 조사하는 마음

# 평온(捨受)이 함께한 조사하는 마음
# 평온(捨受)이 함께한 오문전향의 마음

# 평온(捨受)이 함께한 의문전향의 마음

# 기쁨(喜受)이 함께한 미소 짓는 마음

3. 1. 해로운 과보의 마음

아비담마에 따르면, 과거의 불선(해로운 말과 생각과 행위)으로 인해 불선업(해로운 업)이 쌓이고, 이렇게 쌓인 불선업(해로운 업)으로 인해 현재와 미래에 마음에 들지 않는 법(존재·현상)들과 만나게 된다. 이때 해로운 과보의 마음 즉 '불선업(해로운 업)의 과보로서의 마음'이 인식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다. 모든 마음은 반드시 5수 중의 하나와 함께하는데, 이 마음은 비록 그 대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법(존재·현상)이지만 아직 그 대상을 선한 것이거나 불선한 것, 즉, 유익한 것이거나 해로운 것으로 알지 못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 5수 중 사수(평온,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와 함께한다. 다만, 신식은 고수(고통, 괴로운 느낌)와 함께한다.

해로운 과보의 마음 7가지는 다음과 같다.

# 평온(捨受)이 함께한 안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이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비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설식

# 고통(苦受)이 함께한 신식

# 평온(捨受)이 함께한 받아들이는 마음

# 평온(捨受)이 함께한 조사하는 마음

3. 2. 원인 없는 유익한 과보의 마음

과거의 선업(유익한 업)의 과보로서 현재나 미래에 마음에 드는 대상(법)과 만날 때, 인식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마음이다.

모든 마음은 반드시 다섯 가지 느낌(5수) 중 하나와 함께하는데, 이 마음은 마음에 드는 대상을 만나지만 아직 그 대상이 유익한지 해로운지 판단하기 이전 상태이므로, 대부분 평온(捨受,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은 느낌)과 함께한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몸으로 느끼는 신식즐거움(樂受, 즐거운 느낌)과 함께한다.

만약 과거의 선업이 매우 커서 아주 좋은 대상을 만나게 되면 기쁨(喜受)과 함께하는 조사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그 정도가 아니라면 평온(捨受)과 함께하는 조사하는 마음이 일어난다.

원인 없는 유익한 과보의 마음 8가지는 다음과 같다.

마음의 종류함께하는 느낌(수受)
안식평온(捨受)
이식평온(捨受)
비식평온(捨受)
설식평온(捨受)
신식즐거움(樂受)
받아들이는 마음평온(捨受)
조사하는 마음 (대상이 아주 좋을 경우)기쁨(喜受)
조사하는 마음 (대상이 보통 좋을 경우)평온(捨受)


3. 3. 원인 없는 작용만 하는 마음

원인 없는 작용만 하는 마음은 다음 세 가지가 있다.

오문전향의 마음의문전향의 마음인식과정에서 발생하는 작용만 하는 마음이다. 미소 짓는 마음붓다아라한에게서만 일어나는 마음으로, 깨달음을 통해 이전에는 (苦)와 집(集)이었던 욕계의 대상에 더 이상 휘둘리지 않는 상태에 도달했을 때 나타난다. 이 마음은 욕계의 대상에 대해 즐거운 정신적 느낌과 함께 미소를 짓는 상태를 의미한다. (염화미소 참고)

아비담마에 따르면, 인식과정 중에 감각적 대상, 즉 전5식의 대상인 색경 · 성경 · 미경 · 향경 · 촉경이 해당하는 감각 기관(근), 즉 안근 · 이근 · 비근 · 설근 · 신근 앞에 나타나면, 오문전향의 마음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이 그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감각적 대상의 인식과정을 색경 · 안근 · 안식을 예로 들어 대략적으로 알게 되기까지의 6단계는 다음과 같다. 아비담마에서는 감각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까지 이후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고 설명한다.[7][8]

# 색경(색깔과 모양), 즉 '18계 중 색계'에 속한 감각적 대상이 (안근), 즉 '18계 중 안계' 앞에 나타난다.

# '오문전향의 마음', 즉 의근(18계 중 의계)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 이 경우 안식의 흐름이 그 감각적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 안식, 즉 '안근의 알음알이'(18계 중 안식계)가 감각적 대상을 본다. 즉, 안식이 자신의 본질인 보는 작용을 행한다.

# '받아들이는 마음', 즉 의근(18계 중 의계)이 일어나 바로 앞 단계에서 발생한 식의 대상(여기서는 안식의 대상인 감각적 대상)을 받아들인다.

# '조사하는 마음', 즉 의식(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감각적 대상을 조사한다.

# '의문전향의 마음', 즉 의식(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그 감각적 대상이 좋은지 나쁜지를 결정한다. 이때의 의문전향의 마음은 '결정하는 마음'이라고도 불린다. 이 단계에서 감각적 대상을 대략적으로 알게 되며, 대략적인 인식이 발생한다. 이 인식과 함께 느낌이 3수(고수 · 낙수 · 불고불락수) 중 하나로 확정되거나, 더 세밀하게는 5수(고수 · 낙수 · 희수 · 우수 · 사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의문전향의 마음 자체는 언제나 사수(평온)와 함께하지만, 이후의 마음은 확정된 느낌과 함께한다.

# 이후 그 감각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까지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

또한 아비담마에 따르면, 인식과정 중에 정신적 대상(법경)이 의근(18계 중 의계) 앞에 나타나면, 의문전향의 마음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이 그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 과정의 초기 2단계는 다음과 같다. 정신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까지는 이후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7]

# 법경, 즉 '18계 중 법계'에 속한 정신적 대상이 의근, 즉 '18계 중 의계' 앞에 나타난다.

# '의문전향의 마음', 즉 의식(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 즉 의식의 흐름이 그 정신적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 단계에서 느낌이 5수 중 정신적 느낌인 희수 · 우수 · 사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의문전향의 마음 자체는 언제나 사수와 함께하지만, 이후의 마음은 확정된 느낌과 함께한다.

# 이후 그 정신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히 인식하기까지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

4. 인식과정

아비담마에 따르면, 인식과정에서는 감각적 대상이나 정신적 대상이 나타날 때 특정 마음들이 순서대로 일어나 대상을 인식하게 된다. 감각적 대상이 나타나면 오문전향의 마음이, 정신적 대상이 나타나면 의문전향의 마음이 먼저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을 그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감각적 대상의 인식과정감각적 대상, 즉 전5식의 대상인 색깔·소리·냄새·맛·감촉(색경·성경·향경·미경·촉경) 중 하나가 해당하는 감각기관(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 앞에 나타나면, 오문전향(五門轉向)의 마음이 일어나 마음의 흐름을 그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예를 들어, 색깔과 모양(색경)을 눈(안근)으로 인식하는 과정에서 대략적인 인식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초기 6단계는 다음과 같다. 아비담마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단계를 거쳐 대상을 세밀하고 명확하게 인식한다고 설명한다.[7][8]

# 색경(색깔과 모양), 즉 18계 중 색계에 속하는 감각적 대상이 눈(안근), 즉 18계 중 안계 앞에 나타난다.

# 오문전향의 마음, 즉 의근(18계 중 의계)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 여기서는 안식의 흐름이 그 감각적 대상으로 향하도록 한다.

# 안식, 즉 '안근의 알음알이'(눈의 인식 작용, 18계 중 안식계)가 감각적 대상을 본다. 즉, 안식 고유의 기능인 '봄'이 작용한다.

# '받아들이는 마음', 즉 의근(18계 중 의)이 일어나 바로 앞 단계에서 발생한 안식의 대상, 즉 감각적 대상을 받아들인다.

# '조사하는 마음', 즉 의식(의근의 알음알이, 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감각적 대상을 조사한다.

# 의문전향의 마음, 즉 의식(의근의 알음알이, 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그 감각적 대상이 좋은지 나쁜지를 결정한다. 이 단계의 의문전향의 마음은 '결정하는 마음'이라고도 불린다. 여기서 대상에 대한 대략적인 인식이 발생하며, 이와 함께 느낌(受)이 괴로움(고수), 즐거움(낙수),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불고불락수)의 3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더 세밀하게는 5수(고수·낙수·희수·우수·사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의문전향의 마음 자체는 언제나 사수(평온)와 함께하지만, 이후 단계의 마음들은 이 단계에서 확정된 느낌과 함께한다.

# 이후, 그 감각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하게 인식하기 위한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
정신적 대상의 인식과정아비담마에 따르면, 정신적 대상(법경, 18계 중 법계)이 의근(18계 중 의계) 앞에 나타나면 의문전향(意門轉向)의 마음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을 그 대상으로 향하게 한다. 이 과정의 초기 2단계는 다음과 같으며, 이후 여러 단계를 거쳐 정신적 대상을 세밀하고 명확하게 인식하게 된다.[7]

# 법경, 즉 18계 중 법계에 속하는 정신적 대상이 의근, 즉 18계 중 의계 앞에 나타난다.

# 의문전향의 마음, 즉 의식(의근의 알음알이, 18계 중 의식계)이 일어나 이후의 마음 흐름, 즉 의식의 흐름(제6의식의 흐름)이 그 정신적 대상으로 향하도록 한다. 이 단계에서 느낌(受)이 3수(고수·낙수·불고불락수) 중 하나로 확정된다. 더 정확하게는, 정신적 느낌에 해당하는 5수 중 희수(기쁨), 우수(슬픔), 사수(평온) 중 하나로 확정된다. 의문전향의 마음 자체는 언제나 사수와 함께하지만, 이후의 마음은 확정된 느낌과 함께한다.

# 이후, 그 정신적 대상을 세부적으로 명확하게 인식하기 위한 여러 단계가 더 진행된다.

참조

[1]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2]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3]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4]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5]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6] 서적 The Essence of Buddha Abhidhamma Mehm Tay Zar Mon, Mya Mon Yadanar Literature
[7] 서적 A Comprehensive Manual of Abhidhamma Charleston Buddhist Fellowship
[8] 서적 The Essence of Buddha Abhidhamma Mehm Tay Zar Mon, Mya Mon Yadanar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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